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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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뭘 해야하지? - 직장에서 막막함에 다다랐을 때당신의 '안전멘탈' 직장생활을 위해 2020. 3. 1. 20:00
"벌써 취직한 지 1년, 이제 뭘 해야하지? 지금 이러고 있는게 맞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생각이다.이 의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대처를 한다.1. 소확행 형 - 왠지 모르게 허전한 날 = 소비하는 날이제 월급도 들어오겠다, 여러기지 물건들을 사면서 행복감을 충전하는 유형이다.덕분에 통장 잔고는 줄어들지만, '뭐 어때? 내겐 신용카드가 있으니, 다음달의 내가 갚아줄거야!'2. 떠나자! 형 인생 최고의 낙은 여행다니기인 유형이다. 더 나아가서, 연회비가 비싼 신용카드를 발급하여 라운지도 이용하고, 비즈니스 클래스도 이용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혹시 내가 여행을 좋아한다, 그런데 돈은 꼭 모으고 싶다 하면, 이 사람의 인스타그램은 보지 않는게 좋다. '#여행 #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