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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증후군'인 당신, 그 극복 방법은?
당신의 '안전멘탈' 직장생활을 위해 2020.05.27 18:23

요즘, 번아웃 증후군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많습니다.우선, 번아웃 증후군이 뭘까요?번아웃 증후군이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어느 순간 극도로 피로함을 느끼고, 무기력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신체적,정신적 피로, 자기혐오, 직무에 대한 거부감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자, 그럼 내가 번아웃 증후군에 해당하는지 볼까요?쉽게 짜증이 나고 노여움이 솟는다감정의 소진이 심해 우울하다고 느낀다업무량이 지나치게 많아진 것 같고 열정이 사라졌다잠을 자도 피로가 안풀리는 기분이다속이 텅 빈 것 같고 일과 자기 자신,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퇴근 후에도 반드시 자기 계발을 해야만할 것 같다항상 일이 기대치에 충족되지 않는다저도 최근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다가 벗어났는데요,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이 몇 가..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숨겨진 성격 - (음식의 심리학, 멜라니 뮐 외)
퇴근 길, 좋은 글 2020.04.01 17:47

오늘은 음식에도 심리가 있다는 내용의 글을 소개드려볼게요! 철학자 루드비히 포이어바흐는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먹고 마시는 음식은 그 자체로, '제2의 자아'...내 존재이다"라고. 오늘의 주제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숨겨진 성격-칠리 캐릭터"이에요. 매운 칠리 고추를 잘 먹는 사람은 모험가이다. 칠리를 좋아하는 미국 대학생은 과속 운전, 낙하산 다이빙, 차가운 얼음물에 뛰어들기처럼 모험이 따르고 자칫하면 다칠 수도 있는 활동을 좋아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경험들 초기에는 위험을 극복하려 비용을 지불하지만, 칠리를 먹을 때는 시간이 흐를수록 위험을 이해하고 소화하는 법을 배운다. ... "예측 가능한 위험은 매운 칠리가 주는 무척 자극적인 경험과 같다. 매운 맛의 주성분인 캡사이신이 혀에 ..

너무 사소한 고민거리, 참으세요! 주변 사람을 위해 -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러셀 로버츠)
퇴근 길, 좋은 글 2020.03.30 17:34

사소하게 힘든 이야기도 시시콜콜하게 모두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죠. 아마도 그 힘든 마음을 혼자 못 이겨내서 그런걸 거에요. 그렇다면 다른 방법으로 극복해보는 걸 추천해드려요. 너무 작은 것들을 계속 토해내면, 아무리 착한 친구도 "내가 감정의 쓰레기통인가?" 싶을 수 있어요 최근에 읽은 러셀 로버츠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에서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소소하게 불쾌한 일이 생길 때마다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다. 요리사나 집사의 아주 작은 실수에 기분 나빠하는 사람, 예의바른 타인의 행동에서도 기어이 결점을 찾아내는 사람, 오전에 만난 친구가 "굿모닝!"이라고 인사하지 않았다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 자신이 얘기하고 있는데 동생이 계속 콧노래를 흥얼거렸다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 시내에 나갔는데 ..

제발 말투에 신경 좀 써주세요 (용기를 부르는 주문, 다시 - 신준모)
퇴근 길, 좋은 글 2020.03.17 19:00

오늘은 짧은 글 하나를 소개할게요. 어딜가나 말을 험하게 하시는 분 계시죠? 저희 팀장님도 사실 심하시답니다 (흙흙...) 이 글 보고 같이 힘내요! 저기요! 제발 말투에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말투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들쭉날쭉하니까요! 겉으로 모두 내뱉지도 마세요. 그냥 속에 꼭 담아둬야 하는 것도 있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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