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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짧은 글 하나를 소개할게요. 어딜가나 말을 험하게 하시는 분 계시죠? 저희 팀장님도 사실 심하시답니다 (흙흙...) 이 글 보고 같이 힘내요! 저기요! 제발 말투에 신경 좀 써주세요. 당신의 말투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들쭉날쭉하니까요! 겉으로 모두 내뱉지도 마세요. 그냥 속에 꼭 담아둬야 하는 것도 있는 거잖아요.